6월엔 승인거절
7월엔 신청하자마자
24시간도 안 된
18시간만에 승인
(6월에 까인 이야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
7/2 오후 2시 신청,
7/3 오전 8시 승인!
블로그에 가보니
광고도 알아서 붙어있다!!
오예~ 너무 신나 행복해!!!!
티스토리 홍보용으로
다시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
5월 방문자수는 하루에 10명도 안되었는데
6월에 글 하나로 빵 터진 뒤
하루에 많게는 800명
적게는 2~300명을 꾸준히
유지하다보니 애드포스트 승인이
난 것이라고 확신한다.
애드포스트의 최대 장점!
광고가 알아서 붙는다.
애드센스는 코드를 만들어서
티스토리에 들어가서
플러그인에도 넣어줘야하고
본문 글에는 글을 작성할때마다
어디에 넣을지 정해서
코드를 넣어줘야하는데
(은근 번거로움..)
애드포스트는 승인 받자마자
그 시간부터 내 글들에
알아서 광고가 착착 붙어있다.
광고를 어디에 붙일지
고민하는 것도 은근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가는데
결정할 일이 하나라도 줄어드니
더 편해지고 고마운 느낌이다. ㅋㅋ
애드센스 vs 애드포스트 승인 조건 비교
애드센스 > 애드포스트
애드센스가 승인 조건이 훨씬 까다롭다.
공식적으로 발표한 조건은 아니지만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승인이 나려면,
① 글 하나당 1천자 이상 작성
② 사진 몇 장
③ 방문자수 일정량 이상
④ 다른 글도 읽는지
⑤ 한 포스팅당 머무는 체류시간
등의 글 자체의 퀄리티가
구글이 좋다고 생각하는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러야되는데
(애드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애드포스트는
한번 까인 뒤 조건을 채워보니 오로지
'방문자수'
만 네이버가 생각하는 조건을
채우면 되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애드포스트 승인거절 뒤
약 3주 동안 내가
나의 네이버 블로그에 한 일이라고는
글 5개 발행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글 하나당 글자수가
500~1천자 미만으로
대부분 500자 정도밖에 안쓰고
사진도 썸네일 한장만 넣었다.
글 자체의 퀄리티를
엄청 따진다기보다
방문자수가 제일 중요한
네이버 애드포스트 승인 조건!
오늘 아침 8시에 승인이 나서
아직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은
제로이지만
국내 최대 검색포털의
힘을 믿고 ㅋㅋ
유입을 극대화시켜서
가을이 되기 전에
소고기 사먹을 정도의
수익을 내고 인증해보겠다.
애드센스나
애드포스트나
광고수익플랫폼에서
이렇게 승인 받은 날은
나의 부수입 파이프라인이
하나 저절로 생긴 느낌이라
기분이 매우 좋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네이버 애드포스트 조건을 잘 갖춰서
이 행복한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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