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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SSD 외장하드 케이스 추천 남아도는 HDD, SSD 외장하드로 쓰자

by #$!@))#( 2021. 3. 19.

노트북에서 분리한 SSD를 외장하드처럼 이용하고 있다. SSD의 장점은 모두 누리면서! 

 

노트북 폐기하며

남는 HDD나 SSD 디스크 

 

절대 버리지 말자!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 

특히나 SSD일때는 더더욱 버리기 아깝다.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도 

노트북 폐기할 때 HDD나 SSD는 

꼭 분리후 분리수거하는 것이 좋다. 

 

이번에 폐기하는 오래된 노트북들 

 

 

SSD 외장 케이스

 

이것만 사면 이전 컴퓨터 백업도 필요없이

아주 편리하게 남는 SSD를 외장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남아도는 SSD나 HDD를 외장 케이스에

끼워주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리하다.

생각보다 별거 없는 사용하기 초심플한 SSD 외장 케이스 
아주 아주 단순하다. 컴퓨터 쌩초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SSD 외장하드 케이스 

 

넥시 ssd 외장 케이스

 

왜 이제서야 알게됐을까  

ssd 외장 케이스

 

노트북 몇대를 갈아치우면서도 

하드디스크를 빼서 그냥 보관만 해놨었다. 

 

작년에 데스크탑이 맛이 가서 

출장 서비스를 불러 수리하던 중에

알게된  ssd 외장 케이스. 

 

파일 하나에 1GB 넘는 것도 많은 

프리랜서 디자이너에게 

남아도는 SSD나 HDD를 외장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말 편리한 방법이다. 

 

 

용량은 작지만 256GB SSD를 외장하드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두 말하면 입 아픈 SSD 장점

 

HDD 디스크와는 비교도 안되게 가볍다는 점이다. 

그보다 더 큰 장점은 파일 옮기는 속도도 무지 빨라진다는 것.

SSD 인식속도가 HDD보다 빠르다는 것이야 

워낙 잘 알려진 장점이고, 

 

들고다니기 가벼워서 너무 좋다! 

 

빨리 지웠다 옮겼다 할 수 있다면 

굳이 1TB짜리 필요 없을 것 같다. 

요근래 노트북 3대와 데스크탑 1개를 처리하며 나온 HDD와 SSD 디스크 

 

1TB짜리 HDD 외장하드는 이미 여러개이니 

자주 안 쓰는 파일들을 넣어두고 

자주 쓰는 혹은 최근 작업할 파일들은 

SSD 외장 케이스를 이용해 SSD 디스크에 

넣어다니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다. 

 

 

언제나 함께 다니는 그램17과 찰떡궁합인 SSD 외장 케이스 

 

 

인식 속도가 빨라서 너무 좋다.

 

인터넷에서 1만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으니 

그보다 훨씬 값나가는 SSD를 유용하게 이용해보자. 

 

SSD 외장 케이스 하나 구매함으로써 내가 얻은 편의성과 행복감이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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