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마다 돌아오는 자동차 정기 검사 시즌
5월초인데도 아주 강렬한 햇볕에
차 안에서 타죽을 것 같은 위기를 느꼈다. ㅋㅋ
자동차종합검사 인터넷 예약

예약할 때까지 문자에 카톡에 아주 여러번 알람이 온다.
알림 받기 귀찮아서라도 빨리 예약해버린 자동차종합검사
모바일로도 가능한데 검사수수료가 있다.
여태까지 검사받을 때는 결제를 안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래 몰아서 그런지 이번엔 검사료가 5만4천원이 나왔다.
서울 오고나서 차를 많이 몰지도 않는 편인데
확실히 차가 있으면 이런저런 돈 나갈 일이 많아지는 것 같다.
성산자동차검사소
예약시간보다 많이 일찍가도 될까?
내가 찌는듯한 더위에 차 안에서 한 생각은 이것뿐이었다.
너무 일찍 왔다고 내가 예약한 시간에 다시 오라고하면 어쩌지?
차를 갖고 검사소 안으로 들어올 때
내가 예약한 시간에 다시 오라는 전광판의
메시지를 봤기 때문이다.
내가 예약한 시간은 16시
내가 도착한 시간은 14시 조금 넘어서...
10~20분 일찍왔으면 이런 걱정 안했을텐데
거의 2시간이나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대기하면서
약간 마음 졸였다. ㅋㅋ ㅠ
다른데서 볼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많이 일찍 도착했고
이미 줄까지 섰는데 다시 돌아가기는 너무 싫었다.
어디에 또 차를 세우고 시간을 때우다 온단 말인가..

결론은 문제없다는 것
차 안에서 거의 30분도 넘게 기다렸던 것 같은데
다행히 예약시간과 상관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정비사 분이 왜 이리 일찍 왔냐고 뭐라하지도 않는다 ㅋㅋ
어차피 줄서서 받는데 중간에 내 차만 따로 보낼 수도 없으므로
혹시라도 예약한 시간보다 많이 일찍가도
불안해하지말고 기다리고 검사 받자.

성산자동차검사소는 대기줄이 7~8라인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오후 2~3시에 가니 차가 많아 30~40분 대기를 했다. 한 번 움직이고 멈추면 5~10분 씩은 대기하는 것 같으니 브레이크 밟고 있기보다는 그냥 파킹에 놓고 여유있게 기다리기를 추천한다.
성산자동차검사소 대기 시간
앞에 차 2대 남기면 검사 대기시간 15분
내 앞에 차 2대가 대기하는 시점부터 나의 대기시간은 15분 정도가 된다. 꽤 정확한 것 같았다. 총 기다린 시간은 40분은 넘는 것 같긴한데 이 시간에 가면 그렇게 대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았다.

드디어 내 차를 세우고 대기실로 안내 받았다. 차를 세우고 빙 돌아서 완전 반대편으로 가야 대기실이 나온다.


난 자동차검사접수실이 대기실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말 그대로 접수받는 곳이고 대기실은 더 가야 나온다.
간이 컨테이너박스같은 곳이 자동차검사 받으러 온 차주들의 대기실이다. 차 검사 자체는 10~15분이면 끝나는듯하니 대기실에 잘 있다가 정비사의 설명을 잘 듣고 가자.

자동차 기능종합 진단서
이번 검사가 3번째인데 여태까지는 내가 따로 정비할게 없었다. 그런데 이번엔 확실히 차가 오래돼서 그런지 내가 따로 손봐야할 부분이 생겼다.
· 브레이크 페달 스펀지 현상 수리 필요
· 후미등 교체 필요
항상 설명을 대충 들었었는데 (들어도 잘 모름...ㅋㅋ) 이번엔 내가 따로 뭘 해야한다고 하니 자세히 들었다. 브레이크 페달 스펀지 현상은 브레이크를 완전 밟고도 더 눌리는 현상인데 아직 심각하진 않지만 빠른 시일내에 수리를 받으라고 했다. 후미등도 한쪽은 양호한데 한쪽이 이제 맛이 가기 직전이라고 한다.
차 수리 관련된 볼일보러 다니는게 잘 미루게 되는데 남한테 폐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빨리 가서 수리를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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